전망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의 혼탁.

 

2020년 들어 비트코인도 폭등하면서 다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른 주요 코인들도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코인은 아무래도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은 2021년 1월 현재 이더리움 당 1400달러대로 상승, 2020년 초에 비해 약 7배 상승했다. 지금까지는 이렇게 올랐지만 과연 앞으로는 이더리움의 가치의 향방은,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 한 번 다양한 기사와 의견을 조사해 보았다.

여러 의견을 종합하면, 우선 2021년 이더리움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의견이 많지만, 현재의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데는 거의 동의하고 있다. 그 요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비트코인이 크게 오른 이유와 마찬가지로 기관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2월에 이더리움 선물상품을 상장시킬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관투자가들의 보다 활발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두 번째는 향후 진행되는 이더리움 2.0으로의 전환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비트코인처럼 Proof of work 즉, 작업 증명에 의한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파워로 수수께끼를 풀어낸 노드가 블록을 생성해 보상을 받는 형식으로 블록체인이 운영되며 이를 채굴(mining)이라고도 한다. 이더리움은 현재 이 POW 합의 알고리즘을 POS라는 합의 알고리즘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POS가 적용된 이더리움 2.0이라고 한다. 만약 POS 방식으로 합의를 할 경우 블록을 인증하는 노드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32개를 맡겨야 한다. 그 때문에, 주요 노드는 이더를 매각하는 유인이 보다 적게 되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측면에서 보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현저하게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가격이 보다 상승하거나 가격을 유지할 확률이 높아진다.

셋째, 이더리움의 활용성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는 달리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라는 기능이 내장된 튜링 가능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다. 그러므로 이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많은 디앱 서비스가 창출되어 왔고 또 앞으로 많은 것들이 생겨날 것이다. 실제로 현재 상장된 동전에는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이 많이 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의 활용은 더욱 확대되고 이에 따른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이더리움이 앞으로 두 배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했고, 또 한 전문가는 비트코인 시총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방향성을 분석할 수는 있지만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판단은 특히 투자에 관해서는 각자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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